二十四日
正言自丹邑卽發。【嚴旨之下 一時不可遲滯 而連日注雨 且乏資斧故也。】
正言自丹邑卽發。【嚴旨之下 一時不可遲滯 而連日注雨 且乏資斧故也。】
날 짜 | 1862년 6월 24일 / _ / 壬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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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정언이 단성읍에서 출발하다. |
날 씨 | _ |
내 용 |
정언이 단성읍에서 바로 출발하였다. 엄한 왕명이 내려와 잠시도 지체할 수 없었고, 연일 비가 쏟아지는데다 노자도 부족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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