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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서간(書簡) 이미지+텍스트 본문 확대 본문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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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기본정보 리스트
분류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형태사항 크기: 23.5 X 9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소장정보 원소장처: 안동 소호 한산이씨 소산종가 /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망호리 문중소개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안내정보

○○년 ○○○ 서간(書簡)
12일에 아버지가 과거를 보고 돌아오는 아들에게 여러 가지 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보낸 편지이다. 먼저 과거를 잘 치렀는지 묻고 큰집이 말이 없어 우리 집의 말을 끌고 갔으니 이병탁에게 그 말을 잘 끌고 오게 하라고 하였다. 이어서 양곡에 인사하는 일, 모노동의 타작, 혼담에 관한 일, 감투를 사오는 일 등을 지시하였다. 끝으로 자신이 있는 곳에 상황을 알리며 편지를 마친다.
1차 작성자 : 김인호

상세정보

12일에 아버지가 科擧를 보고 돌아오는 아들에게 여러 가지 사항을 교시하기 위해 보낸 편지
12일에 아버지가 科擧를 보고 돌아오는 아들에게 여러 가지 사항을 교시하기 위해 보낸 편지이다.
무사히 兩場에 출입하고 인사는 잘 했는지 물었다. 큰집이 牛馬가 없어서 우리 집의 말을 끌고 갔으니, 李秉鐸이 그 말을 타기도 하고 내려서 걷기도 하면서 끌고 오게 하라고 하였다. 돌아오는 길에 良谷에 들어가느냐고 묻고, 한두 사람에 대해서는 들어가서 인사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였다. 毛老洞에서 타작한 것을 거두는 일은 어떻게 하겠느냐고 물었으며, 두 곳과의 婚談은 성과가 있을 수 있겠느냐고 물으면서 바쁜 와중이라도 잘 유념하라고 하였다. 아울러 손자 이가 돌아오는 길에 그곳에 가서 뵙겠다는 뜻을 말해 두라고 하였다. 아들이 가지고 있는 남은 돈으로 감투[甘吐]를 살 수 있을지도 물었다. 吳山의 편지를 확실한 인편을 찾아서 보냈는지 물으면서, 잊어버리지 말라고 하였다. 이곳은 日三이가 날마다 아프다고 하면서 온갖 일을 방치하고 있으니, 괘씸하다고 하였다.
1차 작성자 : 김장경

이미지

원문 텍스트

○○년 ○○○ 서간(書簡)

寄書。

兩場出入。俱無事。人事
如何脩了。大宅無牛馬。
吾家鬣子牽去。也。與
之或騎或步以來爲可。
歸路入良谷否。恐一接。難於
分離也。然一二人入修人事。則
好矣。毛老洞收打作事。亦
何以爲之。兩處昏說。能有
所歸宿耶。雖紛迫中。能
留念可也。孫歸路。來
此見之之意。言及爲可。渠
有餘錢。能買甘吐否耶。
吳山書。尋的便寄去耶。
須勿忘可也。此中。日三
日稱病。百事廢弛。可痛。
餘。不一。
十二日。朝。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