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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서간(書簡) 이미지+텍스트 본문 확대 본문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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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기본정보 리스트
분류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형태사항 크기: 21.5 X 15.4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소장정보 원소장처: 안동 소호 한산이씨 소산종가 /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망호리 문중소개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안내정보

○○년 ○○○ 서간(書簡)
16일에 아버지가 여러 가지 당부할 내용을 전하기 위해 고운사에 머물고 있는 아들에게 보낸 편지이다. 먼저 아들의 안부를 묻고 경주에서 사람과 말이 돌아온 사실을 전하고 장인동에 갈 때 이곳에 들렸다가 말을 타고 가라고 하였다. 이어서 영산의 사람이 통문을 가지고 와서 그 곳으로 보내니 그 사람이 돌아갈 때 필요한 식량을 미리 마련해 놓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하였다.
1차 작성자 : 김인호

상세정보

16일에 아버지가 여러 가지 당부할 내용을 전하기 위해 雲寺에 머물고 있는 아들에게 보낸 편지
16일에 아버지가 여러 가지 당부할 내용을 전하기 위해 雲寺에 머물고 있는 아들에게 보낸 편지이다.
어제 조카 가 떠날 때 부친 편지를 아들이 보았을 줄로 생각된다고 하였다. 이어 밤사이 객지에서 지내고 있는 아들의 안부를 물었다. 慶州에서 人馬가 돌아왔는데 床儀가 매우 풍성하여 생각한 것 이상이었다고 하였다. 長仁洞으로 가는 일은 어떻게 하겠느냐고 묻고, 반드시 이곳에 곧장 왔다가 말을 타고 떠나라고 하였다. 자신은 雲寺의 모임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편지하고자 하였으나 요사이 다른 사람들과 서신을 주고받는 데에 골몰하여 전혀 여가가 나지 않았기 때문에 하지 못했다고 하였다. 靈山 사람이 通文을 가지고 도착해서 그 사람을 보내니 그 사람이 돌아갈 떄 필요한 식량을 어디에서 마련하여 줄지 논의하라고 하였다. 佳岩에서 종 하나가 팔려 왔는데, 오늘은 머물러 있게 했다고 하였다.
1차 작성자 : 김장경

이미지

원문 텍스트

○○년 ○○○ 서간(書簡)

雲寺客榻。

昨於姪去時。付一書。想見之矣。夜
來客況何如。慶州人馬來歸。床
儀甚豊。過於所料耳。長仁洞
之行。何以爲之。須直來此處。騎馬
以去。可也。吾欲作書於會中。而日來
汨汨於書尺酬答。了無暇隙。未果
耳。靈山人持通文來到。故使
之轉往其處。厥漢回粮。何處辦
給。議之爲可。佳岩一奴賺來。今日留
在耳。餘。忙不一。
十六日。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