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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서간(書簡) 이미지+텍스트 본문 확대 본문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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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기본정보 리스트
분류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형태사항 크기: 19.6 X 25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소장정보 원소장처: 안동 소호 한산이씨 소산종가 /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망호리 문중소개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안내정보

○○년 ○○○ 서간(書簡)
년 8월 6일에 아버지가 여러 가지 당부 사항을 알려 주기 위해 객지에 있는 아들에게 보낸 편지이다. 먼저 아들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잘 지내고 있다고 하였다. 이어서 저번에 말한 일은 씨 친척이 결정할 일이라고 하였다. 또한 자신도 이 일과 관련하여 하회에 물어보았는데 다른 의견이 없었다고 하였다. 끝으로 아들의 비단 적삼을 보내고 9월이 되기 전에 집으로 돌아오라고 하였다.
1차 작성자 : 김인호

상세정보

年 8월 6일에 아버지가 여러 가지 당부 사항을 알려 주기 위해 객지에 있는 아들에게 보낸 편지
年 8월 6일에 아버지가 여러 가지 당부 사항을 알려 주기 위해 객지에 있는 아들에게 보낸 편지이다.
먼저, 자신이 이전에 보냈던 편지를 아들이 이미 봤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하였다. 이어 요사이 객지에서 지내는 근황이 어떠하며 主人의 환후는 다시 어떠한지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예전처럼 지내고 있기는 하지만 전에 언급한 것에 대해 회신을 받지 못했다고 하면서, 미치지 못할 근심이 생길까 염려된다고 하였다. 이 일은 급하게 서둘러서는 안 되지만 우유부단하게 대처하여 앉아서 기회를 잃는 것에 대해서도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戚이 아직 있는지 묻고, 이 일은 오로지 이 姻戚에게 달려 있다고 하였다. 자신이 이곳에서 河回의 의중을 자세히 탐문해 봤더니 모두 다른 말이 없었다고 하였으며, 이 姻戚의 마음에도 실망스럽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하였다. 이상에서 언급하고 있는 일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미상이다. 끝으로, 아들이 여러 곳에서 인사를 할 때에 어디를 가서도 언행에 신중하라고 당부하였다. 추신에서는, 여러 곳에 보내는 편지를 하나하나 받아서 전달하는 것을 잊어버리지 말라고 당부하였고 깜빡 잊고 빨아놓지 않은 아들의 비단 적삼을 날씨 관계로 보내주니 枝村에 도착하거든 누님에게 부탁해서 빨아 입도록 하라고 하였다. 또 9월이 되기 전에 집으로 돌아오라고 하였다.
1차 작성자 : 김장경

이미지

원문 텍스트

○○년 ○○○ 서간(書簡)

前書想已見之矣。日來。
客況如何。主人所患。更如何。念之日夕。不
能忘也。此中依昨。但以前所云云
者。不得回報。恐有致此不及
之慮耳。此事雖不可刻期
急速。然優遊不斷。坐失事會。
亦不可不慮耳。戚尙在否。煩
吾致此鄙悰。主人旣臥病。此事豈
不全在於此戚耶。吾自此。密探
河上之意。皆無異辭耳。恐此
戚之意。亦不落莫矣。此回便。有
急遽之患。則雖爲之留一日。無不可也。
千萬勿泛。汝作諸處人事。到處須謹
言行。不可一點受汙於人。汝每乘喜支離
可戒也。其餘凡百。愼之愼之。吾雖不能
如人。而所以望汝者。
每事欲過於人。還
可笑也。不一。
八六日。父。

諸處去了書封。一一領取傳致。勿
之有迺失遺忘。至可。
汝錦赤衫。忘未澣。
然日氣如此。不可無
此物。故送之。著之。到
枝村。托汝姊澣著。
可也。須以九月前還家。
可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