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디렉토리 분류

1815년 이노순삼(李奴順三)이 시남(時男)에게 발급한 토지매매명문 이미지+텍스트 본문 확대 본문 축소

KSAC+Y09+KSM-XE.1815.0000-20170630.Y1750107040
URL
복사
복사하기

기본정보

기본정보 리스트
분류 형식분류: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고문서 유형
내용분류: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작성시기 1815
형태사항 크기: 24.4 X 35
장정: 낱장
수량: 1장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이두
소장정보 원소장처: 경주 옥산서원 /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길 문중소개
현소장처: 경주 옥산서원 /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길

안내정보

1815년 이노순삼(李奴順三)이 시남(時男)에게 발급한 토지매매명문
1815년 1월 26일 답주 이노순삼이 時男에게 발급한 토지매매명문이다. 순삼은 춘궁기를 맞이하여 절박한 사정으로 인해 전래 답을 팔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광암원의 허자 94부 7의 정조 6두락을 130냥에 영원히 방매하니 이날 후로 만약 잡담이 있다면 문기를 가지고 관에 告하라고 했다. 명문의 답주는 이노순삼이고, 문서를 작성한 이도 동일인이었다.
『조선후기 서원연구』, 이수환, 일조각, 2001
『韓國法制史攷』, 朴秉豪, 법문사, 1987
『朝鮮中期田畓賣買硏究』, 李在洙, 집문당, 2003
『증보판 한국고문서연구』, 崔承熙, 지식산업사, 2003
1차 작성자 : 이병훈, 2차 작성자 : 이수환

상세정보

1815년 1월 26일 畓主 李奴順三이 時男에게 발급한 토지매매명문이다.
1815년 1월 26일 畓主 李奴順三이 時男에게 발급한 토지매매명문이다. 순삼은 춘궁기를 맞이하여 절박한 사정으로 인해 傳來답을 팔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廣岩員의 虛字 94부 7의 正租 6두락을 130냥에 영원히 放賣하니 이날 후로 만약 잡담이 있다면 문기를 가지고 관에 告하라고 했다. 명문의 답주는 이노순삼이고, 문서를 작성한 이도 동일인이었다.
자료적 가치
이 자료는 옥산서원 전답의 소유 방법과 규모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조선후기 서원연구』, 이수환, 일조각, 2001
『韓國法制史攷』, 朴秉豪, 법문사, 1987
『朝鮮中期田畓賣買硏究』, 李在洙, 집문당, 2003
『증보판 한국고문서연구』, 崔承熙, 지식산업사, 2003
1차 작성자 : 이병훈, 2차 작성자 : 이수환

이미지

원문 텍스트

嘉慶二十年乙亥正月二十六日時男處明文
右明文事當者窮春切有需
用處故傳來畓廣岩員虛
字九十四卜七之正租六斗落
庫乙價折文一百三十兩永
乙放賣日後若有雜談以具
文告官事
畓主李奴順三
筆畓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