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초 김충선(金忠善) 내외자손급동리인약조(內外子孫及洞里人約條)
임진왜란 당시 왜군으로 참전하였다가 조선의 문물을 사모하여 귀화한 김충선이 전란 이후에 향리에 은거하여 달성군 우록동의 동민들과 후손들을 대상으로 충효예의와 상부상조의 정신에 바탕을 두고 만든 동계(洞契)이다.
남민수
분류 |
형식분류: 고서-문집
내용분류: 사회-조직/운영-계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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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김충선 |
작성지역 |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우록리 |
형태사항 |
크기: 21.2 X 16 판본: 목활자본 장정: 四周單邊, 半廓 판식: 注雙行, 上下內鄕四瓣花紋黑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대구 녹동서원
/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우록리
현소장처: 대구 녹동서원 /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우록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