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4년 이재락(李在洛) 서간(書簡)
1884년 1월 8일, 이종형 이재락이 이종제에게 보내는 편지이다. 눈이 많이 와서 이모님의 제사에 전을 드리러 가지 못해 미안한 마음과 위로를 전했다. 하는 수 없이 우편을 통해서 편지를 부친다고 하면서 제사를 잘 지내고 슬픔을 절제하여 변화에 순응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1차 작성자 : 김선주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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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이재락 |
작성지역 | 경상북도 경주시 |
작성시기 | 1884 |
형태사항 |
크기: 14.5 X 23.5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안동 마령 전주류씨 호고와종택
/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일선리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