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5년 김양손(金養巽) 서간(書簡)
김양손(金養巽)이 사돈인 류순문(柳淳文)에게 보낸 편지로 상대의 안부를 묻고 자신의 근황을 전하였다. 사위인 류치사(柳致思)가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나 자신의 딸이 어떻게 지내는지 차마 물을 수도 없고 묻지 않을 수도 없다는 마음을 전하는 내용이다.
1차 작성자 : 김상년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
작성주체 | 김양손, 류순문 |
작성지역 | 경상북도 안동시 |
작성시기 | 1835 |
형태사항 |
크기: 27 X 45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안동 수곡 전주류씨 수곡파 대야고택
/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일선리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