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5년 이한중(李漢中) 서간(書簡)
이한중(李漢中)이 류휘문(柳徽文)에게 보낸 편지로 예설(禮說)을 교정하는 일로 몸과 마음을 손상시키지 말 것을 당부하고, 앞서 합치하지 못하였던 의론에 대해서 다시 논의하지 않겠다는 내용이다.
1차 작성자 : 김상년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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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이한중, 류휘문 |
작성지역 | 경상북도 문경시 산양면 녹문리 |
작성시기 | 1825 |
형태사항 |
크기: 34 X 38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안동 마령 전주류씨 호고와종택
/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일선리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