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8년 조거신(趙居信) 서간(書簡)
1788년 2월 11일 조거신(趙居信)이 채 대감의 상을 듣고 느낀 안타까움과 집안 대소사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자신의 아버지에게 보낸 편지이다. 채 대감의 상에 대한 소문을 듣고 안타까운 심정을 말하고, 집을 짓는 일은 봄 농사와 철을 살펴보는 일까지 겹쳐 일손이 부족하다고 토로하고 있다.
1차 작성자 : 김아라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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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조거신, 조준도 |
작성시기 | 1788 |
형태사항 |
크기: 20.5 X 28.6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영양 주곡 한양조씨 옥천종택
/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면 주곡리
![]()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