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년 이현직(李鉉稷) 서간(書簡)
이현직(李鉉稷)이 사돈에게 보낸 편지로 먼저 상대방과 사위 그리고 딸의 근황을 묻는 내용이다. 아울러 자신의 막내아우가 화재를 입은 군색한 사정을 알리고 있다.
1차 작성자 : 김상년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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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이현직 |
형태사항 |
크기: 20.5 X 45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안동 마령 전주류씨 호고와종택
/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일선리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