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8년 김학모(金學模) 서간(書簡)
1928년 11월 11일, 김학모(金學模)가 쓴 편지이다. 그리워하던 차에 상대방의 편지를 받아 감사하다는 인사와 상대방이 방문하겠다고 하여 기다렸는데 오지 않은 사실에 아쉬움을 표했다. 상대방이 당면한 일에 대해서는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위로 인사도 하며 격려했다.
1차 작성자 : 김명자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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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김학모 |
작성시기 | 1928 |
형태사항 |
크기: 17.2 X 37.9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영주 무섬 반남박씨 오헌고택
/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