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7년 김경로(金敬魯) 서간(書簡)
1897년 12월 28일, 김경로(金敬魯)가 사돈 박승규(朴勝圭)에게 쓴 답장 편지이다. 인편에 받은 편지로 상대방 쪽의 안부를 알게 되어 기쁘다고 했다. 홍진이 사방에 퍼져 걱정이며, 병이 든 아들이 쾌차하면 한번 상대방에게 보낼 것이고 자신도 설 쇠고 방문할 예정이라고 했다.
1차 작성자 : 김명자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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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김경로, 박승규 |
작성시기 | 1897 |
형태사항 |
크기: 33.2 X 31.5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영주 무섬 반남박씨 오헌고택
/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