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6년 김경로(金敬魯) 서간(書簡)
1896년 11월 23일, 김경로(金敬魯)가 영주 섬계[무섬마을]의 사돈 朴勝圭(1864~1923)에게 보낸 안부 편지이다. 아들이 상대방에게 가는 길에 보내는 예물이 청빈한 가문의 법도에 따라 소략하여, 명문가에 누를 끼칠까 염려된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1차 작성자 : 김명자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
작성주체 | 김경로, 박승규 |
작성시기 | 1896 |
형태사항 |
크기: 26.3 X 46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영주 무섬 반남박씨 오헌고택
/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