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8년 이헌직(李憲稙) 서간(書簡)
1888년 4월 10일 이헌직(李憲稙)이 대감을 지낸 만년의 박제연(朴齊淵)에게 보낸 짧은 안부 편지이다. 초여름에 대감의 체후가 만안하시기를 송축한다고 하고, 자신에 대해서는 공적인 일과 사적인 분요함이 날이 갈수록 끝없이 생기고 있으니 민망하기를 말로 다 할 수 없다는 내용이다.
1차 작성자 : 김명자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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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이헌직, 박제연 |
작성시기 | 1888 |
형태사항 |
크기: 26 X 52.8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영주 무섬 반남박씨 오헌고택
/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