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5년 이교탁(李敎鐸) 서간(書簡)
1885년 1월 3일, 이교탁(李敎鐸)이 사돈 어른 박제연(朴齊淵)에게 보낸 편지이다. 새해를 맞아 상대방과 자신 집의 백년손님인 상대방 손자의 안부를 물었다. 본인은 추위에 칩거하고 있으며 가족들은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으며, 한번 찾아뵈어야 하지만 마음과 일이 뜻같이 않아 아쉽다고 하였다.
1차 작성자 : 김명자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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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이교탁, 박제연 |
작성시기 | 1885 |
형태사항 |
크기: 21.5 X 33.8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영주 무섬 반남박씨 오헌고택
/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