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3년 박제억(朴齊億) 서간(書簡)
1883년 10월 21일 박제억(朴齊億)이 박제연(朴齊淵)게 보낸 편지이다. '류(柳) 선비'의 일에 대해서는 만약 좋은 기회가 되면 마땅히 별도로 마음 써서 도모하겠다는 내용이다. 박제억이 박제연이 살고 있는 인근 지역에 관직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박제연이 그에게 인사 청탁을 한 것에 대한 답장인 듯하다.
1차 작성자 : 김명자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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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박제억, 박제연 |
작성시기 | 1883 |
형태사항 |
크기: 23.8 X 44.5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영주 무섬 반남박씨 오헌고택
/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