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2년 박제인(朴齊寅) 서간(書簡)
1882년 3월 말일 박제인(朴齊寅)이 영주 섬계[무섬마을, 수도리]의 참의댁 박제연(朴齊淵)에게 보낸 편지이다. 상대방의 손자가 와서 오랫동안 머무르면서 고생만 하다가 돌아가게 되니 탄식스럽다는 내용이다.
1차 작성자 : 김명자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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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박제인, 박제연 |
작성시기 | 1882 |
형태사항 |
크기: 26 X 52.5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영주 무섬 반남박씨 오헌고택
/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