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1년 금기일(琴基一) 서간(書簡)
1881년 2월 2일, 금기일(琴基一)이 영주 섬계[무섬마을] 출신의 사돈어른 박제연(朴齊淵)에게 쓴 편지이다. 상대방과 친정에 가 있는 며느리와 외손자에 대한 안부를 묻고, 이어 자기 문중의 사람이 신도근이라는 사람한테 품삯을 잃어 버렸는데, 그 사람을 잡아들일 수 있도록 부탁하는 내용을 적었다.
1차 작성자 : 김명자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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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금기일, 박제연 |
작성시기 | 1881 |
형태사항 |
크기: 22.6 X 41.7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영주 무섬 반남박씨 오헌고택
/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