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6년 류도귀(柳道龜) 서간(書簡)
1876년 8월 8일, 류도귀(柳道龜)가 외숙 박제연(朴齊淵)에게 보낸 편지이다. 아버지 상을 당한지 한 달이 지났지만 슬픔이 끝이 없다는 심경을 전했고, 중부께서 병에서 회복되었다는 소식과 막내 아버지가 수령에 제수되어 기쁘다는 등의 내용도 적었다. 종형이 지나가다가 들린 편에 바쁘게 써서 부친다고 했다.
1차 작성자 : 김명자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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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류도귀, 박제연 |
작성시기 | 1876 |
형태사항 |
크기: 21 X 43.6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영주 무섬 반남박씨 오헌고택
/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