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6년 이근영(李根永) 서간(書簡)
1846년 4월 28일 이근영(李根永)이 박제연(朴齊淵)에게 보낸 위문편지이다. 공교롭게도 길이 어긋나 아직까지 위문편지를 보내지 못해 서운했는데 중제(重制)의 소식을 듣고 이제야 보낸다는 내용이다.
1차 작성자 : 박세욱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
작성주체 | 이근영, 박제연 |
작성시기 | 1846 |
형태사항 |
크기: 21.7 X 40.3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영주 무섬 반남박씨 오헌고택
/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