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5년 이만숙(李晩淑) 서간(書簡)
1845년 9월 이만숙이 안부를 묻고 지난번에 있었던 일에 대한 상황을 상대방에게 전하는 편지이다. 이만숙은 지난번에 있었던 일의 진행 상황을 묻고, 자신도 소문을 들으면 상대방에게 전하겠다고 하였다. 또 상대방의 글 쓰는 곳이 불이 난 것에 안타까움을 전하였다.
1차 작성자 : 김순주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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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이만숙 |
작성시기 | 1845 |
형태사항 |
크기: 29.5 X 32.5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영양 주곡 한양조씨 옥천종택
/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면 주곡리
![]()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