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4년 박제연(朴齊淵) 서간(書簡)
1844년 1월 4일, 관직 생활을 하던 박제연(朴齊淵)이 고향 영주 섬계[무섬마을]의 아버지 박재순(朴在純)에게 곧 고향으로 돌아간다고 알리는 내용의 편지이다. 한양 호동(壺洞)에 사는 박회수(朴晦壽)가 이조판서에 제수되었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1차 작성자 : 김명자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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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박제연, 박재순 |
작성시기 | 1844 |
형태사항 |
크기: 25.8 X 36.7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영주 무섬 반남박씨 오헌고택
/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