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〇년 강기(姜夔) 서간(書簡)
강기(姜夔)가 박제연(朴齊淵)에게 보낸 안부편지이다. 서로의 거리가 5리에 불과하여 중간에서 만난다면 별무리가 없을 것 같으나 지금은 혹독한 무더위라 움직이기가 어려우니 서늘해 진 뒤에 중간에서 만나 적막하였던 회포를 풀 수 있기 바란다는 내용이다.
1차 작성자 : 박세욱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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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강기, 박제연 |
작성지역 | 서울특별시 |
형태사항 |
크기: 23.9 X 27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영주 무섬 반남박씨 오헌고택
/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