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 정주석(鄭冑錫) 서간(書簡)
○○년 기년복[朞服]을 입은 아우로 자칭하는 정주석(鄭冑錫)이 박제연(朴齊淵)에게 보낸 편지이다. 상대방이 슬하에 참혹한 일을 당한 것에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본인은 뜻밖에 관직에 제수되는 은혜를 입었으며, 지금은 바빠서 겨를이 없지만 한 번 가서 가르침을 받을 계획을 하고 있다고 하였다.
1차 작성자 : 김명자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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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정주석, 박제연 |
형태사항 |
크기: 24.8 X 49.3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영주 무섬 반남박씨 오헌고택
/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