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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년 박노(朴奴) 월삼(月三)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이미지+텍스트 본문 확대 본문 축소

KSAC+K09+KSM-XE.1892.0000-20170630.000000204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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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기본정보 리스트
분류 형식분류: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고문서 유형
내용분류: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작성주체 김대목, 정화필
작성시기 1892
형태사항 크기: 27.5 X 35.5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소장정보 원소장처: 영주 무섬 반남박씨 오헌고택 /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문중소개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안내정보

1892년 박노(朴奴) 월삼(月三)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1892년(고종 29) 11월 18일에 박씨 문중의 노(奴) 월삼(月三)김대목(金大木)에게 전답 2마지기를 동전 30냥을 주고 매입하면서 받은 매매명문이다.
1차 작성자 : 유지영

상세정보

1892년에 朴奴 月三金大木에게 토지를 매입하면서 받은 매매명문.
1892년(고종 29) 11월 18일에 朴奴 月三金大木에게 토지를 매입하면서 받은 매매명문이다. 이 문서는 반남박씨 오헌종택에 소장되어 있던 37건의 매매명문 가운데 하나이다. 月三은 박씨 문중 소속 상전의 토지 거래를 대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金大木은 토지를 파는 이유를 '요긴히 쓰려는 이유로'라고 하고 있다. 거래목적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다음과 같다.
-소유경위 : 스스로 매입한 것.
-위치 : 安東 外北後 可居里 內谷員.
-자호 및 면적 : 薑字 81번 3부 2마지기.
-매매가격 : 동전 30냥.
토지의 종류가 논인지 맡인지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토지를 파는 사람이 거래 목적물이 본임 소유였음을 증명하는 역할을 하는 本文記 1장도 함께 넘긴다고 하고 있다. 證筆로 鄭華弼가 문서작성에 참여하고 있다.
朝鮮時代 明文에 관한 文書學的 硏究, 김성갑, 한국학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41
빈칸, 빈칸, 빈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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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작성자 : 유지영, 2차 작성자 : 빈칸

이미지

원문 텍스트

1892년 박노(朴奴) 월삼(月三)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光緖拾捌年壬辰十一月十八日。朴奴。月三
明文。
右明文事段。要用所致。自己買
得。安東外北後可居里內谷員。薑
字。八十一。三負。二斗落只庫乙。價折
錢文參拾兩。依數捧用是遣。
舊文記一丈幷。右宅前。永永放賣
爲去乎。日後如有雜談是去等。
以此文憑考事。
田主。金大木。[着名]
證筆。鄭華弼。[着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