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3년 조병균(趙秉均) 산송관련 완문(完文)
1843년에 봉화군(奉化郡) 관아에서 안동(安東) 춘양면(春陽面) 정촌(亭村)에 사는 조병균(趙秉均)에게 발급해 준 산송관련 완문(完文)이다. 선산 인근 마을인 신기리(新基里) 사람들이 사미정(四未亭) 부근 나무를 베지 못하게 한다는 내용이다.
1차 작성자 : 유지영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증빙류-완문
![]() 내용분류: 정치/행정-명령-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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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봉화군 |
작성시기 | 1843 |
형태사항 |
크기: 47.0 X 52.5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영양 주곡 한양조씨 옥천종택
/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면 주곡리
![]()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