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5년 강봉원(姜鳳元) 서간(書簡)
1915년 3월 15일에 강봉원이 사돈에게 보낸 편지이다. 먼저 상대의 어머니와 상대 및 가족들의 안부를 물었다. 자신의 경우는 아버지의 건강은 평안하지만 자신은 병에 걸려 지내는 근황을 전하였다. 이어서 창려(蒼廬) 사형(査兄) 댁의 대상(大祥)에 조문하는 편지를 보낸다고 하였다.
1차 작성자 : 김동현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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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강봉원 |
작성지역 | 경상북도 봉화군 법전리 |
작성시기 | 1915 |
형태사항 |
크기: 20.2 X 42.7 장정: 낱장 수량: 2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영덕 인량 재령이씨 갈암종택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