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년 조영기(趙永基) 외 2인 서간(書簡)
1909년 12월 7일에 조영기 외 2인이 백호정(栢湖亭)의 문집 간행소에 보낸 편지이다. 상대측에서 간행한 문집이 인쇄하는 상황에 이르렀다는 것을 알고 축하와 함께 상대의 안부를 물었다. 자신들은 노쇠하여 상대측에 가서 참여하지 못하고 약간의 부조를 한다고 하였다.
1차 작성자 : 김동현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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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조영기, 조진용, 조수용, 백호정 간소 |
작성지역 |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면 주곡리 |
작성시기 | 1909 |
형태사항 |
크기: 27.1 X 36.6 장정: 낱장 수량: 2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영덕 인량 재령이씨 갈암종택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