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2년 권연하(權璉夏) 서간(書簡)
1892년 9월 15일, 안동의 권연하(權璉夏)가 영해 호지마을의 영양 남씨에게 보내는 안부 편지로, 본인은 형제 잃은 슬픔이 마음 깊이 자리하고 있으며, 손자는 공부를 하지 않아 답답한데, 현명한 상대방은 학문에 더욱 힘쓰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였다.
1차 작성자 : 김명자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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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권연하 |
작성지역 |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유곡리 |
작성시기 | 1892 |
형태사항 |
크기: 19.5 X 31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영덕 괴시 영양남씨 괴시파 영감댁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