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1년 이수악(李壽岳) 서간(書簡)
1891년 1월 25일, 이수악(李壽岳)이 기락(祈洛)에게 보낸 편지이다. 오랫동안 만나지 못하여 그리운 마음을 전하고 상대방을 비롯한 그의 부친과 아들의 안부를 물었다. 이어서 자신의 근황과 상대방의 며느리와 아이의 편안한 안부를 전하고, 조카인 진(鎭)이 과거시험을 보러 가는 길에 들릴 것이니 나머지 소식은 그 아이에게 들으라고 하였다.
1차 작성자 : 서진영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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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이수악, 기락 |
작성지역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
작성시기 | 1891 |
형태사항 |
크기: 23.5 X 38.8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영덕 괴시 영양남씨 괴시파 영감댁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