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2년 김진명(金鎭明) 서간(書簡)
1872(고종 9)년 1월 24일에 김진명(金鎭明)이 상대에게 문집 간행이 끝나면 한번 만나 쌓인 회포를 풀자는 편지이다. 상대가 말한 비석의 일은 우곡이 상사로 인해 정신이 없어 아직 못하고 있으며, 다음 달 초에 진행될 것 같다고 하였다. 문집 간행도 다가오는 그믐쯤에 끝날 것 같으니 이때에 서로 만자고 하였다.
1차 작성자 : 김선주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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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김진명, 남흥수 |
작성지역 | 경상북도 안동시 |
작성시기 | 1872 |
형태사항 |
크기: 18.4 X 36.5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영덕 괴시 영양남씨 괴시파 영감댁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