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9년 김진명(金鎭明) 서간(書簡)
1869(고종 6)년 11월 27일에 김진명(金鎭明)이 흉년에 원납전에 대해, 서울 소식에는 흉년으로 정지시켰다고 하는데, 고을 수령이 재촉하고 있다고 하여 예읍(禮邑)에서 민란이 일어난 것에 대해 걱정을 전하고, 상대가 부탁한 농목을 보내면서 지축을 꼭 사달라고 부탁하는 편지이다.
1차 작성자 : 김선주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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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김진명, 남흥수 |
작성지역 | 경상북도 안동시 |
작성시기 | 1869 |
형태사항 |
크기: 22.7 X 48.5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영덕 괴시 영양남씨 괴시파 영감댁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