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8년 김진명(金鎭明) 서간(書簡)
1868(고종 5)년 윤4월 15일에 김진명(金鎭明)이 사돈에게 천상(川上)의 족숙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시는 추후에 지어 보내겠다는 편지이다. 족숙이 80살 먹은 나이로 암행어사의 감찰에 걸리어 밀양으로 이송하였는데, 이는 본인의 수치이자 한 고을의 변고로서 매우 분통이 치솟는다고 하였다.
1차 작성자 : 김선주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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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김진명, 남흥수 |
작성지역 | 경상북도 안동시 |
작성시기 | 1868 |
형태사항 |
크기: 21.7 X 45.5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영덕 괴시 영양남씨 괴시파 영감댁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