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7년 김진명(金鎭明) 서간(書簡)
1867(고종 4)년 9월 28일에 김진명(金鎭明)이 상대에게 자신의 아들을 20일 이후에 보내겠다고 하고, 상대의 아들이 잘 돌아간 것에 대해 하례하고, 금년에 날씨가 좋지 못해 추수할 곡식이 기존보다 반절 이상 감소했음을 걱정하며 상대의 추수 상황은 어떤지를 묻는 편지이다.
1차 작성자 : 김선주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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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김진명, 남흥수 |
작성지역 | 경상북도 안동시 |
작성시기 | 1867 |
형태사항 |
크기: 22.5 X 46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영덕 괴시 영양남씨 괴시파 영감댁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