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3년 김진명(金鎭明) 서간(書簡)
1863(철종 14)년 7월 15일에 김진명(金鎭明)이 사돈에게 종군의 과거 낙방 소식과 해상에 첩을 주는 일에 대한 편지이다. 상대에게 한번 찾아가겠다는 것은 몸이 매여 이룰 수 없어 송구하다면서 20일 사이에 맞추어 갈 것이지만, 확실하지 않다고 하였다.
1차 작성자 : 김선주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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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김진명, 남흥수 |
작성지역 | 경상북도 안동시 |
작성시기 | 1863 |
형태사항 |
크기: 25.7 X 39.5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영덕 괴시 영양남씨 괴시파 영감댁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