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2년 김진명(金鎭明) 서간(書簡)
1862(철종 13)년 7월 19일에 김진명(金鎭明)이 사돈 남흥수(南興壽)에게 농사작황과 민란의 소요에 대해 전하고, 상대의 방문을 요청하는 편지이다. 당시에 농사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이앙을 늦게 해서 작물이 잘 익지 못했고, 논이 말라버려 추수할 것이 없다고 하고 있다.
1차 작성자 : 김선주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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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김진명, 남흥수 |
작성지역 | 경상북도 안동시 |
작성시기 | 1862 |
형태사항 |
크기: 30.3 X 32.5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영덕 괴시 영양남씨 괴시파 영감댁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