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1년 김진명(金鎭明) 서간(書簡)
1861(철종 12)년 2월 10일에 김진명(金鎭明)이 남흥수(南興壽)에게 며느리와 손녀를 데리러 가는 날짜를 알리기 위해 보낸 편지이다. 3월 30일에 데리러 갈 것임을 알리면서 그 이전에도 길일이 있긴 하지만,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있으며 또 손녀가 행차하려면 날이 화창해지기를 기다려야 한다고 하였다.
1차 작성자 : 김선주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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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김진명, 남흥수 |
작성지역 | 경상북도 안동시 |
작성시기 | 1861 |
형태사항 |
크기: 21.7 X 30.8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영덕 괴시 영양남씨 괴시파 영감댁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