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8년 김진명(金鎭明) 서간(書簡)
1858년 12월 21일 김진명(金鎭明)이 호촌(湖村)의 사돈에게 보낸 편지이다. 경옥(庚玉)형이 형제를 잃었다는 소식에 놀랍고 슬프다고 하며, 응당 경옥형과 상주를 위로해야 하는데 자신도 아직 상주라 조문을 하지 못한 채 통박한 심사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하였다.
1차 작성자 : 김선주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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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김진명, 남흥수 |
작성지역 | 경상북도 안동시 |
작성시기 | 1858 |
형태사항 |
크기: 22 X 42.1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영덕 괴시 영양남씨 괴시파 영감댁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