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5년 김진명(金鎭明) 서간(書簡)
1855(철종 6)년 10월 17일에 김진명(金鎭明)이 말을 구입하지 못해 바깥출입을 하지 못하고 있으니, 사돈에게 자신을 위해서 다시 주선을 해달라고 하였다. 이원(而遠)의 집에 다른 가족들은 모두 편안하게 지낸다하고, 새로 들어온 사람이 매우 좋다고 하면서 옛날에도 사랑을 많이 받았을 것이라고 칭송하는 내용이다.
1차 작성자 : 김선주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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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김진명, 남흥수 |
작성지역 | 경상북도 안동시 |
작성시기 | 1855 |
형태사항 |
크기: 16.9 X 37.6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영덕 괴시 영양남씨 괴시파 영감댁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