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3년 김진명(金鎭明) 서간(書簡)
1853(철종 4)년 3월 8일에 김진명(金鎭明)이 사돈 남흥수(南興壽)에게 자신의 장인의 구류에 관한 일로 보낸 편지이다. 이때 장인인 권영로(權永老)는 영양에 있다가 산송의 일로 상대방이 사는 영해에 구류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22일 사이에 가보려고 하나 시기가 늦는 것은 아닌지, 자신과 같이 갈 수 있는지 묻고 있다.
1차 작성자 : 김선주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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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김진명, 남흥수 |
작성지역 | 경상북도 안동시 |
작성시기 | 1853 |
형태사항 |
크기: 29.4 X 36.5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영덕 괴시 영양남씨 괴시파 영감댁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