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8년 이이현(李以鉉) 서간(書簡)
1868년 4월 27일, 이이현이 장례날에 조문하기 어려울 수 있음을 최효술에게 전하는 편지이다. 이이현은 최효술의 집안에 부음이 있음을 들었는데 집안사람들이 상중에 잘 버티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하였다. 장례날에 조문을 하려고 했지만 편부모가 병으로 아프셔서 확실하게 갈 수 있다고 말하기 어렵다고 하며 편지를 마쳤다.
1차 작성자 : 김순주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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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이이현, 최효술 |
작성시기 | 1868 |
형태사항 |
크기: 30 X 45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대구 칠계 경주최씨 백불암종중
/ 대구광역시 동구 둔산동
![]()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