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8년 정세용(鄭世容) 서간(書簡)
1868년 2월 8일에 정세용이 최 생원에게 보낸 편지이다. 상을 당한 사돈과 그 가족의 안부를 묻고, 이어서 자신은 지난달에 여막을 치웠고, 오늘은 연제를 지냈는데, 심한 독을 만나 한탄스럽다고 하였다. 또 할머니의 병환이 위독하여 회복할 길이 없어 근심스러운 마음을 말로 하기 어렵다고 하였다.
1차 작성자 : 김효심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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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정세용, 최효술 |
작성시기 | 1868 |
형태사항 |
크기: 30 X 37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대구 칠계 경주최씨 백불암종중
/ 대구광역시 동구 둔산동
![]()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