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년 진성이씨 은졸재 문중 서당(書堂) 완의(完議)
신미년에 서당계(書堂稧)를 운영하면서 정리한 것으로 보이는 완의(完議)이다. ‘서당계안(書堂稧案)’의 표지 이면에 작성되어 있는데, 완의에 ‘辛未’라고 표기해 놓았기 때문에 신미년에 의정한 완의를 서당계안에 옮겨 놓은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1차 작성자 : 명경일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증빙류-완의
내용분류: 사회-조직/운영-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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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지역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
형태사항 |
크기: 39.2 X 34.3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안동 의인 진성이씨 의인파 은졸재고택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의촌리
![]()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