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6년 장균(張汮) 서간(書簡)
1806년 5월 24일에 이종사촌 동생인 장균 등이 유배가 풀려 돌아오는 이우를 축하하기 위해 보낸 편지이다. 먼저 사면령이 내려서 당신께서 돌아오시게 되니 참으로 기쁘고 잘 지내시는지를 묻고 있다. 이어서 자신들의 안부를 전하고 방문하고 싶으나 말과 종을 구하지 못해 그 뜻을 이루지 못해 안타깝다고 하고 있다.
1차 작성자 : 김인호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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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장균, 이우 |
작성시기 | 1806 |
형태사항 |
크기: 36 X 32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안동 소호 한산이씨 소산종가
/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망호리
![]()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