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 ○○○ 서간(書簡)
아버지가 여러 물품을 보내달라고 명하기 위해 아들에게 보낸 편지이다. 먼저 아들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별 탈 없이 고운사에 도착하였다고 하였으며 이유문, 김운로도 함께 왔다고 하였다. 이어서 갓끈과 쇠심을 찾아서 내일 보내달라고 하였다.
1차 작성자 : 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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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C+K06+KSM-XF.0000.4773-20140630.0635257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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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
| 작성지역 | 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 |
| 형태사항 |
크기: 10.5 X 30.7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안동 소호 한산이씨 소산종가
/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망호리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
안내정보
상세정보
아버지가 여러 물품을 보내달라고 명하기 위해 아들에게 보낸 편지
1차 작성자 : 김장경
이미지
원문 텍스트
○○년 ○○○ 서간(書簡)
寄兒。
夜來。諸況如宜否。吾幸日氣不熱。往返無撓。又得達雲寺。
可幸也。牛骨白纓及牛筋在奩中。覓送明日便爲可。▣
亦寄來。可也。不一。
卽曉。父。
李幼聞氏及金雲老偕來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