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 김창섭(金昌燮) 임야매매증서(林野賣買證書)
1930년 12월, 채진이 김창섭에게 임야를 팔면서 작성해준 매매증서이다. 매매대상 임야는 안동군 풍북면 오미동에 있는 10-1지번의 임야이다. 면적은 7정(町) 6반(反) 6무(畝)이고, 매매가격은 400원이다.
1차 작성자 : 명경일
홈 > 디렉토리 분류
1930년 김창섭(金昌燮) 임야매매증서(林野賣買證書) 이미지+텍스트 본문 확대 본문 축소
KSAC+K06+KSM-XE.1930.4717-20140630.001525100010
| URL 복사 |
 
|
기본정보
|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명문문기류-계약서
내용분류: 경제-매매/교역-계약서 |
|---|---|
| 작성주체 | 김창섭, 채진, 김병술 |
| 작성지역 | 경상북도 안동시 |
| 작성시기 | 1930 |
| 형태사항 |
크기: 24.2 X 27.7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안동 오미 풍산김씨 허백당종택
/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오미리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
안내정보
상세정보
1930년 12월, 蔡鎭이 金昌燮에게 임야를 팔면서 작성해준 매매증서
1930년 12월, 蔡鎭이 金昌燮에게 임야를 팔면서 작성해준 매매증서이다. 본 매매증서는 풍산김씨 유경당 가문에서 전해 내려오는 고문서이다.
매매대상 임야는 安東郡 豊北面 五美洞에 있는 10-1지번의 임야이다. 면적은 7町 6反 6畝이고, 매매가격은 400원이다. 그리고 임야를 매도한 사실에 문제가 생기면 제반비용은 前人(매도인)이 부담하기로 하고 있다.
매도인인 蔡鎭의 주소는 安東郡 豊北面 五美洞 273번지이고, 보증인은 金秉㺷이다. 매도인과 보증인은 모두 개인 도장을 찍었다.
1차 작성자 : 명경일
이미지
원문 텍스트
1930년 김창섭(金昌燮) 임야매매증서(林野賣買證書)
林野賣渡証書。
安東郡 豊北面 五美洞 一○ - 一 林野。
一。地積。七町六反六畝。價格。四百員。
右金額을 領收하고。貴殿에 賣渡한 事에 對하야。
後日에 支障이 有할 時난。諸般費用은 前人이 負擔
하기로함。
昭和五年十二月 日。
安東郡 豊北面 五美洞 貳七參番地。
賣渡人。蔡鎭。｢蔡鎭｣
同郡 同面 同洞 番地。
保証人。金秉㺷。｢金秉㺷信｣
買受人。金昌燮 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