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 금성수(琴性洙) 서간(書簡)
1946년 2월 7일에 금성수가 모친상을 당한 지 2주년이 되는 족숙을 위로하기 위해 보낸 편지이다. 모친상을 당한지 2주년이 된 상대방을 위로하면서, 너무 지나치게 슬퍼하지 말라고 당부하였다. 그리고 직접 문상하지 못하고 편지로 대신하는 것에 대해 사죄하는 뜻을 전했다.
서진영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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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금성수 |
작성시기 | 1946 |
형태사항 |
크기: 22.5 X 43 장정: 낱장 수량: 1장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안동 태자 봉화금씨 매헌종택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태자리
![]()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