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7년 이기철(李基澈) 서간(書簡)
1867년 11월 8일, 이원조의 증손자 이기철이 자식의 혼사 문제로 보낸 편지이다. 먼저 겨울에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혼인의 허락을 받아 다행이라고 하며 剛柱를 드리니 빨리 예를 치렀으면 좋겠다고 하며 편지를 마친다.
『朝鮮時代 簡札 書式 硏究』, 金孝京, 한국학 중앙연구원 박사학위논문, 2005
『漢文書札의 格式과 用語 硏究』, 朴大鉉, 영남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9
김인호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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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이기철 |
작성시기 | 1867 |
형태사항 |
크기: 26 X 41.5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
![]()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