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9년 김부륜(金富倫) 서간(書簡)
1589년 (선조 22) 5월에 김부륜이 동복현감으로 있으면서 조카에게 안부를 묻고 자신의 근황을 전하는 내용의 편지이다. 1589년에 문과에 급제한 종질 김해의 소식을 듣고 이를 축하하면서 다른 자제들에게도 학문을 권면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자신의 벼슬살이의 어려운 상황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정명수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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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김부륜 |
작성지역 | 전라남도 화순군 동복면 |
작성시기 | 1589 |
형태사항 |
크기: 60 X 27.5 수량: 1장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안동 오천 광산김씨 설월당종택
/ 경상북도 안동시
![]()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